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류학이 12일 초청에 응해 미중 무역 전국위원회 리사회 린드버그 주석을 접견했다.
류학 부총리는, 미국이 10월1일로 예정되였던 중국 상품에 대한 관세추징 날짜를 연기한다고 선포한 데 대하여 중국은 환영을 표한다고 말했다. 류학 부총리는, 전 세계는 중미협상대화에서 진척을 가져오길 바란다고 하면서 쌍방 실무팀은 다음 주에 면담을 갖고 무역균형, 시장진입 허가, 투자자 보호 등 공동의 관심사와 관련해 심도있는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