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에서 다채로운 활동으로 추석과 국경절 맞이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9-11 17:46:00

각지에서 다양한 활동으로 추석과 국경절을 맞이하고 있다.

길림성 교하에서는 계관화, 네덜란드 국화 등 20여가지 꽃으로 색다른 풍경을 만들었고 절강 구주 개화현의 다락논은 풍수를 안아왔다.

중경의 만성에서는 나와 나의 조국 활동을 조직해 시민들의 열성을 불러일으켰다. 사천 북천의 33개 민족군중들은 한자리에 모여 웃음꽃을 피우면서 아름다운 조국에 축복을 보냈다. 강서 남창에서는 수백명이 사랑하는 조국을 열창하는 활동을 조직했다. 광서 청수산은 등불전시를 통해 조국의 발전을 전시했다. 항주의 70곳에서 동시에 진행된 제8회 서호 합창축제는 중화민족의 위대한 업적과 려정을 노래했다.

무한에서는 2백대의 무인비행기를 동원해 밤하늘을 장식하고 관중들의 애국열성을 불러일으켰다.

새 중국창건 70주년을 맞이해 북부의 변강으로부터 설역고원에 이르기까지 오성붉은기가 조국의 곳곳에서 휘날리고 있으며 또한 짙은 명절분위기를 형성했다.

새 중국 창건 70주년 경축--나와 국기활동이 련일 북경과 상해, 남경, 광주, 심수 등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군중들이 앞다투어 국기와 사진을 남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