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판공청, “양돈산업 전환승격 촉진 관련 의견” 하달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9-11 10:51:00

국무원 판공청이 최근 양돈산업 전환승격 촉진 관련 의견을 하달했다. 의견은, 당면 양돈산업을 안정시키고 현대화한 양돈체계를 다그쳐 구축하며 동물 역병 예방통제 체계를 완비화하고 현대 돼지 류통체계를 건전히하는 등 면에서 구체적인 조치를 제기했다. 한편 금융정책 지원을 강화하고 양돈장소를 담보하며 법치보장을 강화할것을 강조했다. 올해 6월부터 전국적으로 양돈산업 소득이 크게 늘었다. 지금 많은 대형 양돈업체들은 기회를 틀어쥐고 생산능력을 크게 확장하고있다.

산동성 관련 부문은 씨 암퇘지와 비육돈의 보험금액을 각기 마리당 1200원과 800원으로 인상했다. 보험금은 사양호가 20%를 부담하고 나머지는 각급 재정에서 부담한다. 산동성 하진현 새희망륙화농업목축유한회사의 기금전은, 양돈호들은 이에 신심을 가지고 적극 생산규모를 늘인다고 말했다.

소비자들의 구매력도 보호를 받게 되였다. 올해 4월부터 강서성 구강시는 제때에 련동기제를 가동함으로써 저소득 군체들에게 가격 수당금을 발급했다. 시 발전개혁위원회의 가격조절과의 성상무가 소개한데 의하면 전시 백 22만여명 빈곤군중들에게 림시 수당금 천 2백 40여만원을 발급함으로써 물가 인상으로 인한 영향을 효과적으로 해소하여 빈곤군중들의 기본 생활수준이 하락하지 않도록 담보할수 있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가격사 악수호 사장이 소개한데 의하면 만약 금후 물가인상이 계속 확대되면 수당 표준도 상응하게 증가 된다. 그리고 일정 규모의 돼지고기 비축을 남겨 중요한 명절기간과 소비 고봉기 주민들의 돼지고기 소비를 보장할 조건과 능력을 갖추게 된다. 한편 시장에 대한 감독관리를 강화하여 사재기를 하고 가격인상을 부추키는 등 불법행위를 단속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