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 각계 녀성련합추진회 주석과 감찰고문 오숙청, 세계가 향항의 실상을 료해하길 바란다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9-11 10:39:00

제네바에서 유엔인권리사회 제42차 회의에 참가하고 있는 향항 각계 녀성련합추직회 주석 하초경과 감찰고문 오숙청이 9일 중국언론의 공동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세계가 향항의 진실한 현황을 료해했으면 좋겠다며 폭력활동은 이미 향항에 커다란 피해를 입혀주었다고 표하였다.

향항 각계 녀성련합추진회 하초경 주석은, 현재 향항의 관광업, 요식업 뿐만아니라 전반 경제가 정도부동하게 충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소상인들은 더 이상 영업을 할수 없을 만큼 처지가 가장 어렵게 되였다고 소개하였다.

그리고 폭도들에 의해 파괴된 공공시설은 당분간 회복되기 어렵고 많은 사람들이 교통도구와 관련시설의 파괴로 외출이 어려워졌다. 또한 향항 시민의 소비수준도 거의 70%정도 줄어들었다.

향항 각계 녀성련합추진회 감찰고문 오숙청은, 폭도들이 공항을 봉쇄하고 공공시설을 파괴하는 등 안전파괴 행위로 향항의 국제적 이미지가 흐려지고 있다며 이는 매우 위험한 일이라고 표하였다.

향항 각계인사들은 하초경과 오숙청의 립장에 지지를 표하였다.

향항 립법회 의원이며 향항 각계 녀성련합추진회 명예회장 장려운은, 사람마다 진실을 알길 원한다며 이 두 사람은 향항의 진실을 말했을 뿐이라고 표하였다.

향항 립법회 의원 량미분은, 현재 향항은 국제사회가 향항의 진실한 상황을 정확히 알길 바라고 절대다수 향항인들의 소망을 료해하길 바란다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