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로” 건설, 국가 직업교육을 세계 무대에로 견인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9-08 14:51:00

제3회 태화문명론단이 북경에서 개막했다. 중국교육국제교류협회 회장이며 교육부 전임 부부장인 류리민이 7일 있은 개막식에서 교육을 주제로 기조 연설을 발표했다.

류리민 회장은 6년전의 오늘 습근평주석이 까자흐스딴 나자르바예브대학에서 연설할때 “비단의 길 경제대” 공동 건설 창의를 제출하면서 “일대일로” 건설의 력사의 서막과 세계발전 행정의 새로운 한 페이지를 열게 되였다고 말했다.

류리민 회장은 “일대일로” 건설의 지속적인 추진과 더불어 교육의 기초적, 선도적 작용도 날로 뚜렷해지고 있고 교육교류와 인재양성은 “일대일로” 연선 국가간 상호 련결과 소통에 플랫폼을 부단히 창조하고 버팀목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직업교육도 날로 강대해지는 우리나라의 현대공업체계와 함께 성장하면서 다양화 인재, 기술기능 계승, 취업과 창업 추진의 중요 직책을 리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