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 각계 인사, 더 많은 향항 시민들이 나서서 폭력을 제지할 것을 호소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9-07 17:44:00

향항 각계 인사들이 사회질서를 조속히 회복하기 위해 더 많은 향항 시민들이 나서서 폭력을 제지하고 경찰의 집법을 지지할 것을 호소했다.

전국인대 담요종 상무위원은, 폭력을 반대하는 이상 소란을 피우는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어서는 안된다며 그렇지 않을 경우 폭력행위를 조장시킬수 있다고 말했다.

담요종 상무위원은, 대부분 향항시민들은 폭력을 반대하고 있지만 이 가운데 일부는 폭력분자들을 동정하고 있으며 심지어 향항의 일부 언론은 집법과정에서 경찰측의 일부 행위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며 이 모든 것은 폭력분자들의 기세를 조장시킬수 있다고 말했다. 담요종상무위원은 이어 당면 폭력행위를 완전히 평정하지는 못했지만 폭력인원은 감소되고 규모도 작아졌다고 말했다.

전국정협 당영년 상무위원은, 폭력을 절대 방임해서는 안된다며 우리는 경제를 계속 발전시켜야 하고 경제를 발전시켜야만 더 많은 자원과 넓은 공간이 있게 되여 민생을 개선할수 있다고 말했다.

전국정협 경제위원회 용영기 부주임은, 향항에서 한나가 두가지 제도는 아주 성공적으로 관철되고 있다며 국가는 향항에 아주 좋은 발전기회를 제공해주었고 우리는 전례없는 발전기회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