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정월아, 당면 혼란세 타파를 위한 네가지 행동 제출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9-05 18:06:00

향항특별행정구 림정월아 행정장관이 4일 영상 연설을 발표하고 당면 혼란세를 타파하기 위한 네가지 행동조치를 제출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첫째, 안보 국장은 립법회 회의 재개후 “의사 규칙”과 관련한 결정에 따라 조례 초안을 철회한다.

둘째, 전력으로 경무감독회의 사업을 지지한다.

셋째, 이달부터 행정장관과 전반 관련 사와 국 국장은 지역사회를 찾아 시민들과 대화하는 방식으로 해법을 함께 토의한다.

넷째, 사회 령수와 전문가, 학자를 요청해 사회 심층 모순에 대한 독립적 연구와 검토를 진행하며 정부에 건의를 제출한다.

림정월아 행정장관은 또,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폭력행동은 향항 법치의 뿌리를 흔들고 있고 극소수자들이 “한 나라 두가지 제도”에 도전해 향항 주재 중앙정부 기구에 충격을 가하고 국기와 국장을 더럽히면서 향항을 위험한 경지에로 내몰고 있다고 강조했다. 림정월아 행정장관은 정부나 사회 상황에 대한 시민의 불만이 얼마나 크든지에 상관없이 문제해결의 방법이 폭력이 될 수 없다는 것만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림정월아 행정장관은 당면 가장 시급한 문제는 폭력을 제지시키고 법치를 수호하며 사회질서를 재건하는 것이라고 재확인하고 정부는 모든 위법행위와 폭력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법을 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