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 중대 전문사업 위원회 선전강연활동이 3일 호북 무한에서 진행됐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인 왕양이 활동에 출석해 연설했다.

위원 선전 강연제도는 전국정협이 인민정협사업을 강화하고 개진할데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사상을 관철하기 위한 혁신적 탐구이다. 그리고 새 시대 인민정협이 전문협상기구의 역할을 발휘하고 사상정치인도를 강화하는 중요한 무대이다. 선전강연제도는 기제를 완비화하고 공동인식을 응집하면서 보다 큰 역할을 발휘하고 보다 많은 경험을 창조해야 한다.

본기 선전강연활동은 인민정협 성립 70주년 경축 계렬활동중의 하나이다. 전국정협 상무위원이며 중국치공당 중앙 부주석인 염소배가 “중국공산당이 령도하는 다당합작과 정치협상제도의 실천”에 관한 주제보고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