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언론, 특별행정구정부의 리민조치는 효과적이라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8-17 17:14:00

향항특별행정구정부 재정사 진무파 사장이 15일 총액이 백91억 향항원어치에 달하는 일련의 리민조치를 선포한후 사회각계의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대공보는 론평원의 글을 발표하여 특별행정구 림정월아 장관이 일전에 중소기업과 기층 시민들을 도와 곤난을 해결해 줄것을 제기했고 진무파가 15일 여러가지 리민조치를 공포했는데 행동이 신속하여 사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향항 문회보는 사설을 발표하여 중미 경제무역마찰과 향항 폭력풍파의 영향으로 하여 향항 경제사회는 쇠퇴와 모험이 커지고 민생의 곤난도 나타나고 있는데 비추어 정부는 기업소, 취업, 경제, 민생을 돕기 위한 여러가지 조치를 취해 정세에 대한 정부의 정확한 판단을 보여주었고 당면 향항의 경제둔화 문제를 해결하려는 결심을 보여주었다고 지적했다.

성도일보는 사설을 발표하여 진무파가 이번에 선포한 기업을 도와 취업을 담보하고 부분적 수금을 면제하면서 융자를 편리하게 하며 중소형 공사를 늘이는 등 조치로 기업소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파산과 악성순환을 피면하는데 유조하다고 지적했다.

향항 경제일보는 글을 발표하여 이번에 정부가 백91억 향항원의 자금을 투자한것이 기업소 경영원가를 낮추고 로동자들의 실직 압력을 줄이는데 유조하기를 희망했다.

하지만 만약 향항의 정치풍파가 지속된다면 정부의 조치 실시가 배로 힘들어질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