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금융계인사, 폭란을 제지시킬것을 호소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8-17 17:07:00

요즘 계속되는 폭력 시위로 하여 향항경제가 둔화되고 있어 향항금융계 인사들은 폭란을 제지하고 경제발전을 도모하며 사회의 평화와 안녕을 되찾을것을 호소했다.

향항금융업 지동회 오련봉 회장과 항풍증권그룹 장화봉 리사장, 향항금융발전국 행정담당 허정우, 동아은행 련석행정 리민빈 총재, 그리고 향항이화그룹, 회풍은행, 항륭그룹을 망라한 여러 외국과 향항투자기구는 분분히 최근 한시기 폭력행위는 사회질서를 엄중히 교란시켜 향항사회에 가늠할수 없는 손실을 가져다 주는 한편 향항의 국제적 지위에도 손해를 주었다고 비난했다.

향항이화그룹은 향항특별행정구와 행정장관, 그리고 경찰측이 법치와 사회질서를 회복하는것을 지지한다고 표했다.

회풍은행 부주석 겸 행정총재인 왕동승은 사회는 모든 폭력행위를 권장하거나 용인해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전체 시민들은 반드시 폭력을 제지해야 하고 금융계는 단합하여 향항의 국제적 성망에 손해를 주는 행위와 활동을 거절하고 이에 참여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항륭그룹 진계종 주석은 당면 간거한 시각에 모든 량심이 있는 향항시민들은 반드시 용감하게 나서서 폭력행위를 제지시키고 언행으로 특별행정구 정부가 법에 의해 정사를 보는것을 지지하며 사회 질서를 조속히 회복해야 한다고 표했다.

이밖에 향항 영과탁전그룹은 광고를 내여 폭력행위를 반대하고 사회질서를 수호하며 리성적인 토론을 회복해야 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