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특사: 중국과 태평양 섬나라사이의 관계가 사상 가장 좋은 단계에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8-17 15:28:00

중국-태평양 섬나라 론단 대화회의 특사 왕설봉이 16일 투발루에서 열린 제31회 태평양 섬나라 론단 대화회의 활동기간, 중국과 태평양 섬나라사이의 관계가 사상 가장 좋은 단계에 놓였다고 말했다.

쌍방 고위층 래왕이 활발히 전개되고 제반 령역의 협력이 활발한 발전상을 보이고 있다. 중국은 국가규모의 대소여부를 떠나 평등원칙을 확고부동하게 견지하며 섬나라가 국정에 어울리는 발전도로를 선택하는것을 지지한다. 중국과 수교한 섬나라들은 한개 중국원칙을 견지하고 일대일로 공동건설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본기론단 활동기간 중국은 태평양 섬나라들과 함께 쌍무관계와 공동관심하는 국제와 지역문제를 둘러싸고 의견을 교환했다. 그리고 파푸아 뉴기니아 정상회담에서 달성한 쌍방 지도자의 공동인식을 공동관철하고 전면적 전략동반자 관계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새로운 동력을 주입했다.

왕설봉 특사는, 중국은 섬나라와 함께 관련령역에서의 대화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발전도상국가의 리익을 수호하고 인류운명공동체의 구축을 위해 새로운 에너지를 주입하련다고 말했다.

회의에 참가한 국가들은, 기후변화문제 등 국제협력에서의 중국의 지도적역할을 높이 찬상하면서 중국측의 발언을 높이 평가하고 열렬히 호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