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텔레비죤방송국의 속평이다. “법에 따라 테로 폭력행위를 엄벌하고 향항의 질서를 단호히 회복해야 한다”
8월 11일 향항의 여러 구에서 재차 불법 집회가 있었다. 폭력 시위자들은 공공물을 파괴하고 교통을 교란했으며 경찰서를 포위하고 심지어 경무일군들에게 유지폭탄을 던져 향항 경찰의 엄중한 부상을 초래했다. 인신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이와 같은 극단적인 폭력행위는 공공연한 살인과 다를바 없다. 명확한 테로주의 특점을 보이고 있는 이런 행동은 리성을 잃은 미친 짓이다. 이와 관련해 향항 각계는 극단적인 폭력행위를 단호히 타격하고 향항사회의 안녕과 질서를 회복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향항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자들의 미친 행동들에 대해 향항 각계 인사들은 힘과 마음을 합쳐 기치 선명하게 향항특별행정구정부와 경찰이 법에 따라 테로적인 폭행을 엄벌하고 사회의 질서를 회복하는 것을 지지해야하며 향항의 안녕을 조속히 되찾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