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A 주식시장에 대한 외자의 류입이 계속되고 있다. 7월 15일, 향항 거래소 회원 증권사를 통해 상해 주식을 매매할수 있는 주식시장에 9억 2천7백만원이 류입되였고, 심수 증권시장 주식을 매매할수 있는 주식시장에 8억 2천 4백만원이 류입되였다. 올해에 들어서 상호 련통 기제를 통해 A주식에 류입된 외자만 957억 5천6백만원에 달했다. 하반기에도 주식시장에 외자가 많이 류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채권시장에서의 외국 자본의 참여도도 높아지고 있다. 중앙 국채 등록결산유한책임회사에 따르면, 올해 6월말까지 경외 기구가 보유한 중국 채권 규모는 사상 최고치인 1조 6천4백52억원을 기록했다. 6월에 추가 보유한 금액만 해도 346억원에 달해, 련속 7개월간 중국 채권 보유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