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호 태풍 “다나스”에 대비해 국가홍수가물방지 총지휘부 판공실이 16일, 태풍 발전세에 주목하고 경보를 강화하며 태풍예방 비상조치를 제때에 가동할 것을 절강과 복건, 광동, 광서, 해남성에 요구하는 통지를 발부했다.

통지는, 출항한 선박들이 조속히 귀항하고 해상 작업 인원과 근해 어부들은 상륙하여 피난하며 공사현장과 위험한 주택, 관광코스 등 태풍의 영향을 받을수 있는 구역의 인원들을 긴급 대피시킬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