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국민경제 안정속에 발전하는 추세를 계속 유지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7-16 15:44:00

국가통계국이 15일 발표한데 의하면 상반기 우리나라 국내생산총액은 45 9 33억원에 달해 동기 대비 6.3%성장함으로써 총체적인 안정속의 성장세를 계속 유지했다.

1사분기 GDP는 동기 대비 6.4%늘고 2사분기는 6.2%늘었으며 상반기는 동기대비 6.3% 늘었다. 국가통계국 모성용 대변인은, 상반기 국내외 정세가 비교적 복잡한 상황에서 우리나라 경제성장은 총체적인 안정을 유지했고 안정속에서 발전하는 추세를 유지했다고 말했다. 1, 2, 3차 산업의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경제성장의 삼두마차의 운행이 평온했으며 여름량곡이 풍작을 거두었고 상반기 규모이상 공업증가치의 성장속도는 6%에 달했으며 봉사업 증가치는 7%성장을 이루어냈다. 사회 소비품 소매총액은 8.4%성장하여 지난 분기보다 다소 높았다. 상반기 고정자산 투자는 5.8%성장하였다. 그리고 수출입 정세도 예기보다 좋았다.

3대 민생지표는 모두 비교적 좋았다. 상반기 도시 신규 취업자수는 737만명에 달해 전년 목표과업의 67%를 완수하였고 6월분 조사된 전국 도시 실업률은 5.1%였다. 주민 소비가격 성장은 온화했고 공업품 출하 가격은 기본적으로 평온했다. 그리고 가격수준은 온화한 가운데 다소 인상했고 기본적인 안정 구도를 형성했다. 경제성장 속도는 그래도 세계 주요 경체제중 앞자리를 차지했다.

세가지 구조가 계속 최적화되였다. 농업 재배구조가 좋게 조절되고있으며 공업의 전환승격도 다그쳐지고있다. 상반기 고도 신기술 제조업에 대한 증가 예기치는 9%늘어 전반 규모이상 공업증가속도보다 3% 포인트 더 많았다. 상반기 GDP에서 차지하는 봉사업 증가치는 0.5% 포인트 높았다. 경제성장에 대한 소비성장의 기여률은 60%를 넘었고 투자 구도도 현대화한 추세를 보였다.

모성용 대변인은, 상반기 GDP가 동기 대비 6.3%성장한것은 뒷심이 밀어준 속도라고하면서 이는 전년 목표과업을 실현하는데 좋은 토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하반기를 보면 외부환경이 그래도 다소 복잡할것이고 국내의 하행압력도 계속될것이지만 경제의 평온한 운행태세는 기본적으로 변함이 없다. 뿐만아니라 지금 정책예비가 아직 많기 때문에 국내시장의 지속적인 장대를 포함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모두 전년 경제사회발전의 주요 목표를 실현하는데 유조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