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대변인:무기 판매에 참여한 미국 기업들에 제재 실시한다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7-16 10:40:00

미국이 최근 총가치 약 222천만 딸라의 무기장비를 대만에 판매할데 대해 비준한 것과 관련해 중국 외교부가 이번 무기 판매에 참여한 미국 기업들에 제재를 실시한다고 선언했다. 15일 있은 외교부 정례 기자회견에서 외교부 경상 대변인은 중국 정부와 중국기업은 대만 무기 판매에 참여한 미국 기업들과 협력하거나 상업적 래왕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 대변인은 미국이 대만에 무기를 판매한 행위는 국제법과 국제관계 기본 준칙을 엄중히 위반했고 한개 중국 원칙과 중미간 세가지 공동 콤뮤니케의 규정을 엄중히 위반했으며 중국 주권과 국가 안전에 손해를 입혔다고 말했다. 경상 대변인은 무기 판매에 참여한 미국기업에 대해 중국은 제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 대변인은 또 중국 정부와 중국 기업은 판매에 참여한 미국 기업과 협력이나 상업 래왕을 하지 않을 것이며 세절은 아직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경상 대변인은 그러나 말에는 신뢰가 다르고 행동을 했으면 반드시 결과를 보는 중국인의 일관된 자세를 믿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