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와 심수 두 도시 845개 상장회사 예상 업적 긍정적으로 나타나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7-15 10:17:00

7월 12일까지 상해와 심수 두 도시의 845개 상장회사가 2019년 상반기 업적예상 보고를 발표했다. 업적을 긍정적으로 전망하는 회사가 500곳으로 59.17%를 점했다. 그중 업적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 회사는 255개소, 수익률의 지속적인 상승을 예상한 회사는 14곳, 업적 반등을 예상한 회사는 57곳, 업적 소폭 증가를 예상한 회사는 174개소였다.

신만굉원증권의 수석 분석사 계호명은 이같은 결과는 경제 구조조정의 배경하에 많은 기업들이 자체의 우세를 발휘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업적 면에서 일정한 제고를 가져오고 있다며 이는 중국 자본시장의 흡인력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계호명 분석사는 앞으로는 중기 예상보고중 업적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보고된 회사 특히 업적 또는 업종에 반등점이 나타난 기업에 더 많이 주목해야 한다면서 반등점이 나타난 회사들에 부가가치 업적이 크게 오르거나 장기 투자 가치가 큰 기업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계호명 분석사는 위험부담 가능성 기업에 대해 경각성을 높여야한다고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