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관리부에 따르면, 올 6월 홍수방지단계에 진입한이래 7월 11일까지 연인수로 1991만명이 피해를 받았다. 긴급 대피수는 련인수로 129만 8천여명, 긴급생활구조 인원은 련인수로 58만 2천명에 달했다.
7월 11일 저녁 국가 홍수가뭄방지 총지휘부 부총지휘인 응급관리부 당조서기 황명은, 홍수구조사업 조률회의에서 전국 중점지역 홍수가뭄방지회의의 사업포치를 관철할것을 요구했다. 그리고 절강, 복건, 강서, 호남, 광동, 광서, 귀주 등 지역의 응급관리청을 통해 현지 피해상황을 료해했다.
회의는, 각급 응급관리부문은 인민의 생명안전을 중심으로 삼고 홍수가뭄방지사업에 립각해 홍수방지 구조사업을 잘할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