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광서 해남 “초심 사명 명기” 주제교양 실속있게 진행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7-11 17:49:00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주제 교양활동이 전면 가동된 이후, 광동, 광서, 해남 등 세 곳은 중앙의 요구를 둘러싸고 실속있게 사업을 추진하며 주제 교양활동을 당면 한창 진행하고 있는 사업과 긴밀히 결부시켜 광범위한 학습 교양, 깊이 있는 조사 연구, 참다운 검토와 반성, 강력한 관철 리행을 통해 주제 교양의 실제 효과성을 높이고있다.

7 1, 광동성은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주제 교양 선진사적 보고회를 갖고 전 성 1400명 여러 전선의 당원 간부들을 대상으로 초심 수업을 진행했다. “사스 퇴치의 공신종남산, “서민 원사로영근, “대국 장인소권과 등 7명 우수 공산당원들의 초심을 잃지 않는 감동적인 사적은 사명을 명기하는 시대적 감당력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6월 중순, 광서 여러 곳에 홍수 재해가 들었다. 자치구 당위원회와 정부는 전 자치구 각급 관련 부처에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주제 교양활동과 홍수방지 재해구조사업을 결부시켜 인민들과 호흡, 운명을 같이 하고 마음을 나누며 홍수방지 재해 구조사업에서 초심을 잃지 않고 사명을 다할것을 요구했다.

전 자치구 각급 당원, 간부, 군중, 무장경찰 장병, 소방 지휘원 등은 제반 구조작업에 긴급 동원되여 총력을 다했다.

6 29, 해남성 당위원회 심층개혁판공실은 전반 당원 간부들을 조직해 림고현 파련진 다현촌, 림고각 등 곳을 찾아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주제 당일 활동을 진행했다. 전체 당원 간부들은 다현촌 촌 간부들과 좌담하면서 촌 발전에 대한 건의 대책을 론의했다. 이밖에 당원 간부들은 림고각 불후의 기념비앞에서 입당 선서를 되새기고 혁명 선렬들의 위대한 업적을 기렸으며 림고각 해방기념관을 참관하고 혁명 발자취를 더듬으며 당성 교양과 혁명 정신의 세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