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2라운드 제1진 중앙생태환경보호 감독검사행동이 전면 가동될　예정이다.

현재 8개 감독검사팀이 각기 상해와 복건, 해남, 중경, 감숙, 청해 등 6개 성과 직할시 그리고 중국 오광그룹유한회사와 중국화학공업그룹유한회사 등 2개 중앙기업에 입주해 감독검사 사업을 펼치게 된다.

생태환경부에 따르면, 감독검사팀은 약 한달간 입주하면서 주로 지방의 생태환경보호에 대한　사상인식과 책임관철 상황 그리고 새발전 리념 관철상황과 량질 발전 상황을 료해하게 된다.

그리고 생태환경보호 관련법률과 법규, 정책과 조치, 기획과 표준에 대한 구체적인 집행상황을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오염예방퇴치 공략전과 제1라운드 중앙 생태환경보호 감독검사 과정에서 발견된 문제들에 대한 정돈관철 상황을 파악하며 민원이 집중된 생태환경 문제를 해결하도록 촉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