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생산의 달” 행사 끝나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7-07 13:46:00

6월은 중국 열여덟번째 안전생산의 이다. 지난 한달동안 전국 각지와 관련 부문, 단위들에서는 국무원 안전관리위원회판공실, 응급관리부의 통일 포치에 따라 다양한 안전선전 활동을 펼쳐 안전발전 리념을 한층 더 확고히 수립하고 전민의 안전생산 의식과 능력을 증강시켰다.

통계에 따르면 한달간 응급관리부는 전국 범위내에서 안전생산 대강좌 공개수업 3만4천차 진행하고 각종 응급 상황 대비 연습과 체험 활동을 5만 2천차 진행했다. 또 안전생산 공중개방의  활동 5천여차, 안전자문 3만 2천차 진행했고 안전분야의 서적과 선전자료 3억 7천부를 발급했으며 여러 신고 플랫폼을 통해 근 천건의 안전면의 단서들을 장악했다.

중점 위험화학품 업체의 안전생산 공중개방의 활동은 올해 전국 안전생산의  행사의 한차례 창조적인 시도였다. 전국 각지가 진행한 안전생산 공중개방의  활동기간 도합 116만 여명이 공업단지와 업체의 생산단지를 찾아 안전생산 사업에 대한 소개를 청취하고 생산과정과 공예 절차, 설비 장착, 생산장 환경을 참관하며 료해했다.

응급관리부 위험화학품 안전감독관리사의 손광우 사장은, 개방의 날 활동을 견지해 나아간다면 기업과 사회 공중의 량성 소통을 실현할 수 있고 기업은 갈수록 자률과 안전으로 나아갈 것이며 공중은 안전 면의 업적을 많이 쌓은 화학공업 기업을 갈수록 더 신뢰하고 지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