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부는 4일 오후 장마철 중점지구 홍수방지 가물퇴치 방지 영상회의를 가졌다.

기상국의 예측에 의하면 올해 7월부터 8월까지 전국 기후상황은 총체적으로 락관할수 없고 극단적 날씨가 많고 강우량이 총체적으로 동서부가 많고 중부지구가 적은 특점을 보이고 있다.

올해 장마철에 들어서서 전국의 강우량을 보면 총체적으로 국부지구의 강우량이 많다.

수리부는 올 장마철에 들어서서 부분적 지구에서 홍수의 피해를 받고 수리 복구가 즉시적으로 따라가지 못하며 홍수방지 능력이 다소 줄어들고 있다고 표했다.

이밖에 남방지구에서 반복적으로 호우가 내리고 생산피로로 하여 홍수방지 염오 정서가 나타날수 있고 부분적 지구에는 가뭄이 지속되고 있어 새로운 홍수방지 가물퇴치 체제기제를 진일보 건전히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