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은행보험업, 경제사회발전수요 만족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7-05 15:35:00

중국은행보험감독회 관련 책임자가 4일 국무원 신문판공실 소식발표모임에서 우리나라 은행보험기구는 올들어 효과적으로 공급을 늘이여 경제사회발전 수요를 만족시키는 한편 금융모험 방지에서 적극적인 진전을 가져왔다고 표했다.

올 상반기 우리나라 은행보험기구는 인민페 대출금 9조여억원을 새로 증가하고 보험업 배상금과 지불지출이 62백여억원에 달했다. 한편 공급측구조를 최적화하고 중장기 대출과 신용대출 투하를 늘이여 제조업과 소비승격의 융자수요를 만족시켰으며 지제권담보융자를 확대하고 과학혁신기업 융자경로를 개척했다. 특히는 큰 힘을 들여 민용융자와 소형기업 융자난 문제를 완화시켰다.

그리하여 5월말까지 소형기업소 대출여액은 10조원을 웃돌아 각항 대출의 성장속도보다 높았다.

은행보험감독회 주량 부주석은 다음단계에 정밀한 금융봉사를 힘써 제공할 것이라고 표했다.

금융모험 방지면의 수치에 의하면 은행보험감독회는 시장정돈을 견지하여 지난 2년동안 60여억원의 벌금을 안기였는데 이는 지난 10년동안 벌금총액을 초과하였다. 한편 연인수로 8천명에게 규정 위반 처벌을 안기여 강유력한 진섭작용을 하였다.

여러측의 노력을 거쳐 지금 금융모험은 이미 발산상태로부터 점차 삼가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총체적으로 통제가능하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