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텔레비죤방송국이 <조국을 사랑하고 향항을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바른 길이다>란 제목의 론평원의 글을 발표했다.

론평은, 부분적 급진분자들이 립법회를 충격한 폭력사건은 향항 민중들로 하여금 반대파들의 진면모를 재차 확인할 수 있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공평정의와 번영안정을 수호하는 것이야말로 향항의 복지이고 폭력으로 향항을 어지럽히는 것은 향항의 화근이라는 도리를 더 잘 터득하게 하였다고 썼다.

오늘 세계에서 무릇 색채혁명을 겪은 곳은 모두 도탄에 빠지고 좌절하고 말았다. 이른바 민주개혁 계획은 성공할 수 없을 뿐더러 궁극적으로 피해 국가나 지역의 정치분렬, 류혈충돌을 초래하여 재난과 상처가 오래도록 치유되지 못하였다. 모든 향항 시민들은 이같은 생생한 사례들을 거울로 삼아야 한다. 국가의 강성은 향항의 장기 번영안정에 대한 가장 유력한 지지이다. 조국을 사랑하고 향항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 바른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