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상업련합회 강명 회장이 2일, 중국소매업은 세인이 주목하는 성과를 거두어 2019년 중국사회소비품 소매총액이 40조원에 육박할것으로 전망된다고 피로했다.

강명 회장은 일전에 “제19회 아시아 태평양지구 소매상대회 및 국제소비품 박람회 소식발표모임”에서 중국소매업의 국제교류와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국무원의 비준을 거쳐 세계3대 소매성회중의 하나인 제19회 아시아태평양 소매상 대회를 2019년 9월 5일부터 7일까지의 기간 중경에서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아시아태평양 소매상대회는 14년만에 재차 중국에서 진행하게 되는데 이는 중국소매업의 국제적 지위가 날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있다.

당명 복잡다단한 세계경제 정세하에 아시아태평양지역 각국 소매상이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과 세계 각국 소매상들에게 커다란 상업기회를 마련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