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토지의 날” 앞두고 자연자원부 “토지절약 중국” 관련 연구토로회의 가져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6-24 16:04:00

25일은 제29번째 토지의 날이 된다. 올해 토지의 날주제는 엄격한 경작지 보호, 토지 절약과 집중 사용이다.  22일 자연자원부는 토지절약 중국관련 연구토론회의를 갖고 저장량 건설용지 개발리용에 초점을 맞추어 토론을 진행했다.

자연자원부 자연자원개발리용사 두관인 부사장은 연구토론회에서, 현재의 산업발전 요구를 따르려면 신규 건설용지에만 집중해서는 안되며 반드시 건설용지 구조를 초적화하고 효과성 제고를 더 중요한 위치에 놓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두관인 부사장은, 저장량 건설용지 재개발을 추진하려면 계획에 더 중시를 돌리고 통합적으로 계획하고 더 많이는 구역 차원에서 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앞으로 저장량 건설용지 개발 면에서 반드시 재산권 주체간의 상호 교류에 더 큰 중시를 돌려야만 계획의 실행가능성이 더 커질 수 있다

두관인 부사장은, 계획이 더 많이는 구역 차원에서 제정돼야 한다며 그래야만 작은 구역내 산업용지, 주택용지, 공동봉사시설, 개방공간 등을 더 효과적으로 균형잡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