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단위, “초심을 잃지말고 사명을 명기하자” 주제교양활동에서 가장 좋은 효과를 가져올수 있도록 노력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6-24 15:14:00

초심을 읺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주제교양활동에서 각 단위들은 사업의 실제와 결부하여 학습과 선전강연, 조사연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주제교양활동이 가장 좋은 효과를 가져올수있도록 노력하고있다.

주제교양 사업회의후 공청단 중앙 산하의 여러 직속단위들은 동원과 사업포치 대회를 열고 구체적인 실시방안과 사업추진표를 작성했다.

공청단 중앙 서기처 서기이며 직속기관 당위원회 서기인 서효가 소개한데 의하면 공청단 중앙은 중앙의 통일적인 포치에 따라 공청단 자체의 특점에 립각하여 주제교양활동을 진행할것이라고했다.

서효 서기는, 당원간부들의 초심과 사명감을 강화하는 사업을 공천단원 청년들은 당을 따른다는 초심과 긴밀히 결부시켜 진행할것이라고 말했다. 서효 서기는, 당의 조수이고 후비군이라는 공청단의 정치적 지위를 잘 파악하고 사회주의 건설자와 후계자를 양성한다는 이 근본과업을 잘 틀어쥐며 당원간부와 공청단 청년들의 사상정치적 인솔작용을 강화하는데 착안해 주제교양사업이 실속있게 효과적으로 진행되도록 담보할것이라고 말했다.

6 18일 민정부에서는 총서기의 중요 지시를 학습하고 새 시대 민정분야 유자의 소가 되자는 주제 선전강연 활동을 진행했다. 활동에서 유자의 소 상을 수상한 6명 수상자들이 진실하고 소박한 언어로 초심을 잃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며 평범한 일터에 립각해 뜻을 키우고 과감히 기여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민정부 황수현 부장은, 전국 민정분야의 광범한 당원간부와 종업원들은 이번 선전강연활동을 계기로 선진사적에 견주어 차이를 찾고 심층 정돈개진하며 모범을 적극 따라 배워야한다고 말했다.

황수현 민정부장은, 전국 민정분야 당원간부들은 유자의 소를 따라 배우고 유자의 소가 되기 위해 노력하며 열정을 실제적인 행동으로 옮겨 인민을 위하는 민정, 인민을 사랑하는 민정이라는 사업리념과 책임감당을 잘해 제반 사업을 실제적으로, 깊이 있게 진행하는 자각적인 행동이 되게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중국핵공업그룹은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론술을 한층 더 학습한 토대우에서 매 당조 성원들로하여금 당면 중심사업에서 부딪친 곤난과 도전과 결부하여 목적성 있게 조사연구를 진행하도록 배치하였다.

중국핵공업그룹 당조 부서기이며 주제교양활동 지도소조 부조장인 조빈은, 문제해결을 착안점으로 이번 주제교양 활동이 제기한 몇가지 목표를 진정 실현하고 교양활동에서 진정 성과를 거두며 또 리론수준면의 제고를 가져오고 실제문제 해결에서 효과를 보게 해야한다면서 특히 개혁면에서 힘써 창업하고 과감히 책임지는 좋은 분위기를 형성해야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