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에서 “초심을 잃지말고 사명을 명기하자”주제교양활동 조직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6-23 14:18:00

최근 각지에서 “초심을 잃지말고 사명을 명기하자”주제교양활동을 펼쳐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학습관철해야 할 의지와 자각성을 가일층 증강하고있다.

섬서성에서는 경제정세 보고회를 열어 주제교양과 당면 경제중심사업을 결부시킴으로써 주제교양 활동의 깊이를 더했다.

섬서성 개혁발전위원회 로건군 주임은, 현재 섬서성에서는 생산요소, 혁신요소, 자금요소 등 세가지 경제를 힘써 발전시키고 있다며 세 요소 간의 류동을 강화하고 배치를 최적화하며 질적 발전을 도모할것이라고 표하였다.

“중국혁명의 배”의 출항지인 절강성에서는 당사 자원을 발굴해 주제교양을 특색있고 효률적으로 전개할것을 제기하였다. 절강성 공안청 경제범죄 수사총대 장신재 대장은, 학습교육 성과를 실제사업의 강대한 원동력과 유력한 지탱력으로 전환시키고 주제교양 활동을 잘 조직해 경찰의 직책을 충실히 감당할것이라고 표하였다.

길림성 정무봉사와 디지털화 건설관리국 송강 국장은, 주제교양활동을 조직하는 것은 당원간부들이 새시대에 짊어져야 할 직책을 명확히 하기 위한데 있다며 드높은 정치적 각오와 사상, 행동 면의 자각성으로 주제교양활동을 깊이있게 전개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산서성 려량시에서는 “부탁을 명기하고 꿈을 쫓아 나아가자-려량 정신 선진사적 선양 방영”활동을 진행하였다. 활동에 참가한 려량시 가난구제 간부 설초기는, 2020년까지 절대적 빈곤을 없앨것이라고 한 것은 총서기가 전세계를 향해 내린 장엄한 언약이라며 려량 로명혁근거지는 가난구제 사업을 더 여실히 추진해나갈것이라고 표하였다.

신강위글자치구 귤자시 천마 지역사회 부주임 구리바하르-투르쉰은, 주제교양 활동에서 실제적 효과를 거두고 지역사회 주민을 도와 문제를 해결해줘야 한다며 일명 지역사회 당원간부로서 작풍을 개변하고 사업모식을 혁신해 주민들을 위해 실제적 일을 많이 함으로써 인민의 공복이 되여야 한다고 표하였다.

이달 내몽골자치구에서는 “초심을 잃지말고 초원에 뿌리내리자-구내 울란무치 문예선전대 교류공연의 달”행사를 조직하였다. 30갈래 울란무치 문예선전대는 맞춤식 합동공연 봉사팀을 구성해 기층 농민과 목축민들에게 의료와 과학기술 봉사를 제공하였다.

쏘니드우기 문예선전대 대장 맹극은, “눈바람과 혹한, 혹서도 아랑곳 하지않는” 울란무치의 정신을 널리 선양하고 이 고장에 깊이 뿌리내려 기층 군중들을 위해 아름다운 정신적 식량을 갖져다줄것이라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