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상해, 광주가 천만명급 류동량의 공항 보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6-22 16:17:00

2018년 국내 대형공항 경쟁력 지수보고 따르면 국내에서 천만명 류동량을 보유한 대형공항의 경제 기여능력이 날따라 제고되고 있다. 북경과 상해, 광주의 대형 공항은 비교적 강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북경과 상해, 광주의 공항탑재능력, 항로망, 수익창출능력, 운행효률 등 종합지표가 천만명급 류동량의 기타 공항과 비교할때 그 경쟁력이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항의 일당 평균 환승항공편 수량을 통해 공항의 중추능력을 가늠할수 있다. 북경 수도국제공항의 국내-국제 통달성 지표가 가장 높았고 상해 포동국제공항은 국제와 전반적 통달성이 가장 높았다.

내지의 대형공항을 보면 삼아와 해구 공항의 조률발전 지수가 돌출했다. 경제적인구가 동급별인 기타지역 도시와 비교하면 삼아와 해구의 공항류동량이 크게 앞섰다. 북경과 상해, 곤명, 서안, 하문, 우룸치, 귀양, 란주, 주해 등 도시의 공항발전수준은 현지의 도시사회 경제수준을 약간 앞선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