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컴퓨터망 응급기술처리 조률센터 “2018년 우리나라 인터넷 안전태세 총론”발표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6-11 10:01:00

국가 컴퓨터망 응급기술처리 조률센터가 일전에 “2018년 우리나라 인터넷 안전태세 총론”을 발표하였다.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사이버 공격 차수가 가장 많았고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자료에 따르면, 트로이목마 바이러스와 봇넷 등 면에서 2018년 미국에 있는 만4천여대 트로이목마와 봇넷 서버가 중국 경내 334만대 서버를 공격하였고 서버 통제량이 2017년에 비해 90.8% 늘어났다.

2018년, 중국경내 사이트에 트로이목마를 심은 미국 IP주소 수량이 2017년에 비해 43% 늘어났다.

전문가는, 미국은 줄곧 중국을 미국 인터넷 안전의 주요 위협대상으로 간주하지만 상술한 자료를 통해 알다싶이 미국이야말로 인너넷 공격의 최대 래원국임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