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문명주간활동이 륙속 전개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5-17 10:16:00

아시아 문명주간활동이 륙속 전개됐다. 아시아문명전시는 아시아 고대문화의 매력을 집중적으로 전시하고 각국 문화보물 배후의 이야기를 서술했다. 아시아 문화전시는 한달동안 진행되며 음악, 가무, 희극 등 여러가지 예술형식으로서 아시아 문명의 다양성을 전방위적으로 전시하게 된다.

아시아 문명대화대회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서 아시아 미식축제가 16일 북경과 항주, 광주, 성도 등 네개 도시에서 동시에 가동됐으며 본기 활동은 22일동안 진행된다.

아시아 미식축제는 북경 올림픽공원 중심구역에 주회장을 설립했고 동시에 중점 비즈니스지역에서 판촉활동을 진행했다. 절강 항주의 전강신성 광장에서는 항주미식축제가 진행중이며 56개 국가와 지역의 관광객들이 관련행사에 참가했다.

미식주기간 성도에서는 아시아 맛거리문화관광 주제활동을 조직하고 타이, 싱가포르, 파키스탄, 한국 등 여러나라의 미식을 현지 시민들에게 선사했다.

광주에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아시아 각국의 미식을 맛볼수 있으며 미식론단, 공연, 문명대화 등 활동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