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문화 카니발”, 세계의 주목 받아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5-17 10:15:00

아시아 문명대화대회의 중요한 활동중의 하나인 아시아 문화 카니발행사가 15일 저녁 국가체육장에서 열렸다. 중앙 라지오 텔레비죤 방송총국에서 주최한 창작 단체에 따르면 본기 축제의 창작요소에서 많은 기록을 창조했다.

양동승 총감독에 따르면 본기 축제의 가장 큰 볼거리는 무대에 배치한 대형 스크린이다.

문화 카니발 행사의 무대는 국가체육장 사상 최대규모의 무대로서 면적은 만5천평방메터고 출연진은 8천명이다. 제작팀 조천무 주임에 따르면 8천평방메터의 LED 스크린은 기네스 세계기록을 창조했다.

아시아 각국의 예술정품은 2시간 공연시간내에 화려하게 등장했다. 성공적인 공연을 위해 감독팀은 부동한 국가의 특색문화를 알선하고 일관시켜 하나하나의 장을 만들었다. 축제무대는 각국 문명교류의 축영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