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리성과 정의로 충만된 국제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길 미국에 희망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5-16 10:59:00

국제사회는 최근 이틀간 중미 새 라운드 관세부과 행동에 우려를 표했다. 15일 열린 외교부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의 행동은 전적으로 자유반격이라고 표하고 리성과 정의로 충만된 국제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 길 미국에 희망했다.

외교부 대변인은, 새 라운드 중미 관세 부과전의 장본인이 누구이고 국제 자유무역의 규칙을 저애한 파괴자가 누구이며 세계경제의 루가 된 위험부담 제조자가 누구인지에 대해 국제사회가 옳고 그름을 정확하게 판명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미국은 자신의 고집을 꺽지 않고 일방적으로 무역전을 야기했을 뿐만 아니라 성의로 충만된 중국이 협상을 진행할 때 수차 쌍방의 합의를 위배하고 중국제품에 대하여 관세를 부과하였다. 리성과 정의로 충만된 국제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조속히 정세를 파악하며 정상궤도에 복귀하길 미국에 촉구한다. 이는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기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