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북경 세계원예박람회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중앙텔레비죤방송 애니메이션관 “판다가 보여주는 세상” 주제관의 날 행사가 성대히 펼쳐졌다.

국평, 작은 사슴, 도레미 등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어린이채널의 유명 사회자들이 현장에서 관객들과 호흡을 맞췄다. 사회자 국평은 현장에서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애니메이션관 관장 직무 위촉장을 받았다.

행사 현장에서는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애니메이션 관계부문이 유럽국가인 로씨야와 합작해 제작한 “판다와 행복구슬”, 대양주국가인 뉴질랜드와 합작해 제작한 “판다와 키위새”, 아프리카국가인 남아프리카와 합작해 제작한 “판다와 꼬마령양”, 뽀루뚜갈과 합작해 제작한 “판다와 루타” 등 “판다+” 시리즈 정품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다채로운 영상 모음집이 공개되였다. 한편 5G+4K 기술을 통해 현장과 중국 참대곰보호연구센터인 사천성 와룡신수평기지를 련결한 행사가 펼쳐져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와 동시에 “판다가 보여주는 세상” 주제행사가 가동되였다.

전반 주제관의 날 행사는 판다를 주제로 펼쳐졌으며 애니메이션 작품 전시뿐만 아니라 대형 스크린과 실물 판다의 상호 련결과 교류로 많은 관객의 이목을 끌었다.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애니메이션관은 개관이래 세계원예박람회를 찾은 수많은 중외 관람객들의 인기 코스로 각광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