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 전변” 추진으로 브랜드강국에 조력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5-10 17:50:00

습근평 총서기가 제출한 중국브랜드 건설 세가지 전변중요론술 5주년에 즈음하여 510일 천여개 성원단위들이 참여한 브랜드강국 전략련맹이 북경에서 성립되였다. “중국브랜드 강국대전도 동시에 가동되였다.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에서 발기한 브랜드강국 전략련맹은 중앙 부와 위원회, 지방정부, 브랜드기업, 대학교, 과학연구기구, 업종협회, 업계전문가 등이 망라되여 있다. 첫기의 성원단위는 1200개에 달한다. 성원단위들이 내온 련합창의를 보면, 브랜드강국 전략련맹은 강강련합을 통하여 사회 각계의 힘을 모으고 새시대에 브랜드강국 전략을 깊이 실천하며 중국 사회각계의 브랜드강국 사명을 모색하는 한편 기업의 질높은 발전과정에 브랜드의 작용을 발휘함으로써 함께 브랜드강국 전략에 조력하고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군중의 동경을 만족시키는 데 취지를 두었다.

2017년부터 510일은 중국브랜드의 날로 설립되였다. 이는 브랜드 전략을 실시하려는 우리 나라의 확고한 결심을 전시하였다. “중국브랜드의 날은 전민족의 브랜드 의식을 제고하는 데서 중요한 의의가 갖는다.

중앙선전부 부부장이며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국장인 신해웅은, 중국브랜드를 건설하고 국제 영향력을 증강하며 중국브랜드 전파의 강대한 여론장을 형성하는 것은 세가지 전변을 건설하는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의 직책이라고 표했다. 신해웅 국장은,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은 국가전략에 립각하여 자체 우세를 발휘하며 브랜드 전략을 위해 봉사하고 전민 브랜드 의식을 강화함으로써 중국의 유명 브랜드를 건설하고 중국의 브랜드 문화를 구축하며 브랜드 강국을 건설하는 데 적극적으로 힘을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해웅 국장은, 우리는 중국브랜드의 정과 꿈을 충분히 전시하고 중국브랜드의 매력과 가치를 전파하며 중국브랜드의 가치를 더 잘 구축하여 중국의 브랜드 실력을 제고할 것이라고 표했다.

활동현장에서는 중국브랜드 강국대전대형 텔레비죤활동을 동시에 가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