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250개를 넘는 세계 500강기업과 거두기업 유치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5-10 15:16:00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참가기업 련맹 좌담회가 9일 오후 상해에서 열렸다. 회의에서는 제2회 국제수입박람회 준비와 참가 유치, 투자 유치 최신 진척을 통보했다.

좌담회에서 중국국제수입박람국 손성해 부국장은, 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의 계획 전람면적은 33만 평방메터에 달한다고 표하고 그중 기업면적은 30만 평방메터에 달하며 각종 특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손성해 부국장은, 고급 소비품 전시구를 새로 늘이고 AR, VR 전시구를 증가하며 지난해 의료기계와 의약보건품 전시구의 토대우에서 재활과 양로 부분을 증가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손성해 부국장은, 올해 실외 무인조종 체험구를 설립하고 제3자 구매상의 초청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하면서 당면 기업의 참가 유치사업은 이미 막바지 단계에 진입하여 규모가 첫회를 넘었고 250개를 넘는 세계 500강 기업과 거두기업이 전시에 참가하게 된다고 말했다.

수입박람회 참가기업 련맹은 제1회 수입박람회 기간에 성립되였다. 당면 해당 련맹에는 68개 세계500강 기업과 거두기업이 망라되여 있다. 1회 수입박람회에서 단맛을 본 프랑스 채토우회사는 해당 련맹 가입을 적극 신청하고 있다. 채토우회사는 올해의 전람면적을 한배 늘일 계획이다. 회사의 대중화구 총재 진흠은, 지난해 전시회 참가후의 판매량이 두배로 늘고 주문량에는 30여개 체인기업이 추가되였다고 말했다. 진흠 총재는, 총액이 5억원 정도에 달한다고 하면서 수입박람회 기간 1년의 판매액을 달성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