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벼, 시험전에서 식탁으로 그리고 량보다 질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5-08 15:47:00

당면 우리나라 여러 농업과학가팀이 부동한 지역에서 항알칼리성 벼 연구를 진행하고 있고 일부 프로젝트들은 이미 해외로 진출하고 있다.

항알칼리성 벼 재배는 량곡 생산량을 높이고 량곡 안전을 보장하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한다. 하지만 량질 다수확 벼종을 육성하는데는 오랜 긴 과정이 필요하다.

해수 벼라고 생동하게 불리는 항알칼리성 벼는 지금 시험전에서 점차 우리 밥상에 올려지고 있고 높은 생산량 보다도 품질 제고를 우선시 하고 있다. 

중국과학원 원륭평 원사는, 올해가 관건적 한해라며 현재 일보 좋은 품종들이 있어 택스트중이라고 말한다. 원륭평 원사는, 아직 시험단계에 처해 있지만 일정한 진전를 가져왔고 진정 대면적으로 보급하기까지 최소 2년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항알칼리성 벼를 보급하려면 농민들이 우선 경제장부를 계산해봐야 한다. 무당 생산량이 4백여킬로그람 이상인 벼종이야만 보급할 가치가 있다. 장원한 견지에서 볼때 항알칼리성 벼를 재배하는 것은 알칼리성 토지를 개량하기 위해서이다. 

비록 항알칼리성 벼의 대면적 재배와 보급이 아직 시기상조이지만 일부 시험재배 수확은 이미 판매요구에 도달해 우리의 밥상에 오르고 있다.

현재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소비자들은 항알칼리성 벼에서 생산된 입쌀을 구입할수 있고 심지어 주류, 팩 등 항알칼리성 벼를 심가공한 제품들도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