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은행, 조건에 부합되는 중소은행에 한해 비교적 낮은 예금 지급 준비률 실시 예정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5-07 15:46:00

국무원 상무회의의 요구에 따라 중소은행에 한해 비교적 낮은 예금지급준비률 정책구도를 세워 소형기업과 령세기업의 융자원가를 낮추게 된다.

중국인민은행은, 올해 5 15일부터 현지를 대상으로 하고 현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중소은행에 대해 비교적 낮은 예금지급 준비률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전문가들은, 이 조치는 민영기업과 소형기업, 령세기업의 융자난과 융자원가가 높은 문제를 완화시킬수 있다고 분석하였다.

규정에 따라, 본 현급 행정구역내에서만 경영하거나 또는 기타 현급 행정구역에 지사를 세웠지만 그 자산규모가 100억원 미만인 농촌상업은행에 대해 농촌신용합작사와 같은 규격인 8%의 예금지급준비률을 실시하게 된다.

료해한데 따르면, 백여개 현급 농촌상업은행이 관련 혜택을 향수하게 되고 28백억원의 장기자금을 풀어 민영기업과 소형기업, 령세기업에 대출을 내주게 된다.

중국인민대학 중양 금융연구원 동희묘 부원장은, 예금지급준비률 인하 자금에 대한 사용 감독관리를 강화해 풀려난 자금이 진정 민영기업과 령세기업, 소형기업에 흘러가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