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대 새 역할 새 장] 전국 공안기관, 공안 개혁 심화로 군중들에게 실질적 획득감 안겨줘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5-07 14:50:00

18차 당대표대회이래, 전국 공안기관이 습근평총서기가 제기한 당에 충성하고 인민을 위해 봉사하며 공정하게 집법하고 규률을 엄격히 할데 관한 총적인 요구를 전면 관철하며 대중들의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 향상을 총적인 목표로 삼아 개혁을 전면 심화하고 사회치안 예방통제체계 건설을 추진하며 범죄 폭력 척결 공략전을 깊이 전개해 대중들에게 전 방위적인 다차원의 안전보호를 제공했다.

절강성 항주시에 거주하지만 호적은 호북인 황녀사는 올 5.1 련휴기간 향항오문관광을 계획했다.

4 1일부터 내지 주민은 전국 임의의 출입국관리 창구에서 출입경 증명서류를 발급 받을수 있게 되였다. 그 덕에 황녀사는 항주시에서 향항오문통행증을 순조롭게 발급 받았다.

서류 발급이 훨씬 더 쉬워졌을뿐만아니라 출입경 시간에도 새로운 변화가 생겼다. 려객들은 출입경 통관구에 많은 자동개찰기가 설치된것을 볼수 있었다. 려객 장녀사는 서류가 문제 없으면 4,5초면 통과할수 있으며 줄을 설 필요가 없어 시간을 크게 절약할수 있다고 말했다.

습근평총서기는 인민경찰은 인민속에서 오고 인민을마음에 담고 인민속에 뿌리 내리며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것은 공안기관의 우량한 전통이라고 하면서 개혁은 대중들에게 더 많은 획득감을 안겨주기 위한것이라고 표했다.

현재, 우리나라의 륙해공 통상구는 중국 공민 출입경 통관 경과시간 30분 미만을 실현하였다. 천진 변방검문소 동강 검문소의 공효암 부소장은, 절약된 인력은 검사 전 려객 분류와 소통에 투입해 현장 질서도 한결 더 좋아졌다고 소개했다.

대중들의 민원이 가장 집중되는 치안문제를 중점으로해결하고 대중들이 가장 혐오하는 범죄를 파악해 엄하게 단속해야 한다.” 최근 몇년래 통신인터넷사기가 지속적인 다발세를 보였다. 각지 공안기관은 방법을 혁신해 다구역에서 다양한 경찰력을 동원해 일체화 작전의 새 구도를 형성했다. 2018년 전국적으로 통신인터넷사기사건 13만여건을 사출하고 피해자들이 지불하려 했던 사기 금액 97억원을 성공적으로 차단시켰으며 사기 금액 20억원을 피해자들에게 돌려주었다.

공안부 형사수사국 통신인터넷 범죄 수사처의 장군 부처장은 앞으로도 계속 고압태세를 유지해 범죄용의자들이 어디에 숨어있든 반드시 찾아내 그 대가를 치르게 할것이라고 표했다.

2018 1월부터 전국 전역에서 3년간의 범죄 폭력 척결 전문 투쟁을 벌였다. 공안부 형사수사국의 증해연 정위는 1년래 전국 공안기관은 범죄 폭력 척결 전문투쟁에서 뚜렷한 효과성을 거두었다고 소개했다. 공안기관은 계속 범죄 폭력 척결 전문 투쟁을 깊이있게 전개할 계획이다. 증해연 정위는 2018 12 31일까지 전국 공안기관은 폭력 용의가 있는 조직1292개와 악세력 범죄집단 5593개를 취체하였고, 전국 형사사건은 동기대비 7.7% 줄어들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