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촌융합발전 강령성 문건 반포, 체제기제 장벽 제거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5-06 16:14:00

5, “중공중앙 국무원이 도시농촌융합발전체제기제와 정책체계를 건립, 건전히 할데 관한 의견을 공개 반포했다.

우리나라는 재산권제도와 요소 시장화 배치를 중점으로 호적, 토지, 자본, 공공봉사 등 체제기제의 페단을 없애고 도시 농촌 요소간 자유로운 류동과 평등한 교환, 공공자원의 합리한 배치를 추진하게 된다.

다음 단계에서 일련의 국가 도시농촌융합발전시험구를 건설하고 선차적으로 경제발달지역, 도시권, 도시 외곽지역에서 돌파적 성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중국 도시와 소도시 개혁발전센터 문휘 부연구원은 의견은 도시농촌융합발전의 강령성 문건으로 당면 인식을 바르게 하고 발전 목표와 경로를 명확히 하며 발전정책을 제정하고 청사진을 그리는데서 중대 의의를 갖는다고 말했다.

중국사회과학원 학부위원 장효산은 도시농촌융합은 각종 도시인재의 귀향창업과 취업, 상응한 자원 요소의 재편성, 재산권 구조조정을 도출해내고 재산권 구도와 집단경제 조직의 미래 발전방향에 영향줄것이라고 표했다.

국무원발전연구센터 농촌경제연구부 엽흥경 부장은 도시화 질을 높이는 면에서 도시 호적제도 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엽흥경 부장은 기본공공봉사제도 개혁, 더 나아가 도시 주택체계 개혁을 추진해 입성 농민들이 낮은 원가로 장기적인 도시 정착이 가능하게 해야 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