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과 국무원, 도시농촌융합발전체제기제, 정책시스템을 건립, 건전히 할데 관한 의견 반포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5-06 15:19:00

중공중앙과 국무원이 최근 도시농촌융합발전체제기제, 정책 시스템을 건립, 건전히 할데 관한 의견을 제기했다.

의견은 2022년까지 도시농촌융합발전체제기제를 초보적으로 구축할것을 제기했다. 의견은 도시 농촌 요소 간 자유로운 류동을 위한 제도적 통로를 기본적으로 소통시키고 도시 입적 제한을 점진적으로 해소하며 통일된 도시 농촌 건설용지 시장을 기본적으로 건설하고 향촌진흥에 대한 금융 봉사력을 한층 제고하며 농촌 재산권 보호 거래 제도의 기본 틀을 마련할것을 요구했다. 의견은 또 기본공공봉사의 균등화 수준을 안정적으로 높이고 향촌관리체계를 부단히 완비화하며 경제 발달지역, 도시권, 도시 외곽지역의 체제기제개혁에서 선차적으로 돌파를 가져올것을 요구했다.

2035년에 이르러 도시농촌융합발전체제기제를 보다 더 완비화해야 한다. 도시화가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도시 농촌 간 발전 격차와 주민들의 생활 수준 격차도 크게 줄여야 한다. 도시 농촌간 질서있는 이동을 바탕으로 인구이주제도를 기본적으로 건립하고 통일된 도시 농촌 건설용지 시장을 전면적으로 건설하며 도시 농촌의 일반 혜택성 금융봉사체계를 전면 구축하고 기본공공봉사의 균등화를 기본적으로 실현하며 향촌 관리체계를 보다 더 완비화하고 농업농촌 현대화를 기본적으로 실현해야 한다.

현세기 중엽에 이르러, 도시농촌융합발전체제기제의 성숙과 고착을 실현해야 한다. 도시 농촌간 전면 융합을 이루고 향촌의 전면 진흥을 실현하며 전반이 함께 부유해지는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의견은 또 도시 농촌 요소의 합리적 배치에 유조한 체제기제, 도시 농촌 기본 공공봉사의 일반특혜성 공유에 유조한 체제기제, 도시 농촌 기초시설의 일체화 발전에 유조한 체제기제, 향촌 경제의 다원화 발전에 유조한 체제기제, 농민들의 지속적인 수입 증대에 유조한 체제기제와 조직 보장 등 면의 사업과 관련해 구체적 요구를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