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라운드 제2진 중앙생태환경보호 재점검 문제 반영 사업 가동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5-06 15:08:00

첫 라운드 제2진 중앙생태환경보호 재점검 문제반영 사업이 5일 가동되였다. 조사조는 호남 동정호구역의 오염 예방퇴치 사업에 여전히 부족점이 많고 익양저질석탄광산의 생태 파괴가 심각하며 부분적 도시 보호구내 고급별장 불법 신축 문제도 효과적으로 해결되지 않은 등 문제를 제기했다.

지난해 10월말, 중앙생태환경보호 조사조는 호남성의 제1라운드 중앙환경보호 조사조 문제 시정 상황에 대해 재조사를 벌이고 동정호 생태환경보호 통일 배치사업에 대한 전문 조사를 진행했다. 5일 공개한 조사 의견에 따르면 시정상황 감독조사에서 호남성은 불법 오염배출 공업 기업에 대해 1360건을 립건, 처벌하고 환경보호에 무기력하고 제멋대로 일을 처리하는 문제로 1950명에 대해 당정규률 처벌을 내리거나 조직적인 처리를 했으며 255명을 사법기관에 송치했다.

중앙제4생태보호조사조 리가상조장은 익양저질석탄광산의 오염 문제는 동정호와 장강 생태환경의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다고 통보했다.

장사, 주주 등 시에서는 제1라운드 조사 의견이 제기되였음에도 불구하고 불법 신축을 중단하지 않고 장사 주주, 상담 도시군 생태록색지대를 계속 점용하는 문제가 발견되였다. 조사조는 주주시는 재점검기간 록색지대의 북유럽아파트부동산 항목 개발이 2017 5월이후 전면 중단되였다고 표했지만 실제 그 이후에도 24채의 별장이 신축되였으며 현지 관계부문은 이와 관련해 아직까지도 정확한 규명이 없다고 밝혔다.

생태환경부 류우빈 보도대변인은 향후 해당 문제에 대한 시정상황을 계속 예의주시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