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경제, 중국경제의 새 원동력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5-05 16:35:00

1회 디지털중국 건설 정상회의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지난해 말까지 우리나라 디지털 경제 규모가 31조원에 달해 국내생산총액의 거의 3분의 1을 차지하였다.

지난1년간 우리나라 인터넷 기초시설 건설이 비도약식 발전을 가져왔다.

광섬유 광대역 사용자수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지난해말까지 우리나라 광케이블 총길이가 4 3 58만킬로메터에 달했다. 4세대 이동통신망의 지속적인 확대와 더불어 4세대 이동통신 사용자수가 117천만호에 달하였고 년간 사용자 증가수가 1 6 7백만명을 넘었다. 

5세대 이동통신 핵심기술의 연구개발과 기준제정 사업이 돌파를 가져오고 인터넷 프로토콜 버전6의 규모화 보조도 속도가 더해졌다.

뿐만아니라 우리나라 빅테이터 발전과 응용도 빠르게 추진되였다. 일련의 기초성, 전략성 기초 데이터베이스가 이미 건설돼 사용에 투입되고 있다. 

중앙과 국가기관 62개 부문과 31개 성, 자치구, 직할시, 신강생산건설병퇀이 국가 데이터 공유 교환 플랫폼에 접목되였다.

1년래 우리나라 실물경제 디지털화 전환이 돌파를 가져왔다. 클라우드 컴퓨팅, 공업 인터넷이 기업의 디지털화 전환을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으로 되였고 주요 공업 인터넷 플랫폼의 평균 공업설비 련결수가 59만대에 달하였으며 공업 앱이 평균 천5백여개, 등록 가입자수가 평균 50만을 넘었다. 2018년 플랫폼 관련 업무수입이 평균 5억원에 달하였다.

지난1년간 북두3호 기본시스템이 건설돼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테면 일대일로연선국가와 지역을 망라한 세계 각지에서 모두 북두시스템 봉사를 향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