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동력자원국, 2019년 전력업종이 홍수가물 방지사업에서 성과를 거두도록 보장할것이라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5-05 16:24:00

당면 우리나라 대부분 지역이 잇따라 장마철에 접어들고 있다.

국가동력자원국은 일전에, 전력업종은 홍수가물 방지사업에 주는 자연재해의 위해성과 엄중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앞당겨 미리부터 예방해 2019년 전력업종이 홍수가물 방지사업에서 성과를 거두도록 보장할것이라고 표하였다.

올해 우리나라 남방지역은 앞당겨 장마철에 접어들었다. 

중국기상국이 예측한데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 부분적 지역은 홍수피해가 심각하고 단계적 홍수재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국가동력자원국 전력안전감독관리사의 장양민 부사장은, 예방을 위주로 홍수가물 방지의 제반사업을 적극 포치하고 안전검사를 깊이있게 전개할것을 각단위에 요구하였다.

수력발전소 땜 운행을 엄밀히 주시하고 홍수방지 지휘기구의 통일적인 포치를 따르며 과학적인 연구와 판단을 통해 홍수재해 정세를 주동적으로 장악하고 과학적인 사업포치를 통해 수력발전소의 종합적 기능을 충분히 발휘시키며 응급 재해구조를 과학적이고 질서있게 진행해야 한다.

령도간부 책임제와 주요 일터의 24시간 당직제도를 엄격히 집행하고 장마철 재해 감측에보와 협상 연구판단을 강화하며 대처능력을 높이고 함께 틀어쥐고 관리하는 견고한 방어선을 구축해야 한다.

장양민 부사장은, 우선 태풍과 강우, 홍수 등 극단적 날씨가 송전선과 발전시설, 수력발전소의 땜, 석탄발전소 석탄저장고 등에 대한 안전영향을 중시해야 하고 물사태, 산사태 등 지질재해가 전력업소와 광범위한 인민대중들의 생명재산 안전에 미치는 잠재적인 위협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