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백만톤급 석탄 직접 제유시스템 장비 국산화 실현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5-05 10:33:00

국가동력자원그룹 얼도스CTL지사에 따르면 10여년간의 기술 연구를 거쳐 우리나라가 백만톤급 석탄 직접 제유시스템의 관건 장비의 국산화를 실현했다.

얼도스 CTL지사 기계동력부의 경영관리자인 왕군이 소개한데 의하면 우리나라 석탄 집중지대는 가스와 석유가 부족하다. 따라서 청결하고 효과성 높은 석탄 리용 기술 개발로 액체연료의 공급 경로를 확장할 수 있다. 이는 국가 동력자원 안전을 보장하고 환경보호 압력을 완화하는 면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 현재 첫 갈래 생산 라인의 설비 국산화률은 이미 98% 이상에 도달해 생산 라인의 장기적인 안정운행의 병목 문제를 해결했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석탄 화학공업화의 관건장비 연구개발과 제조력 승격을 이끌어 국내 현대화한 석탄 화학공업화 산업의 규모화 발전에서 존재하는 장애를 제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