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군부대, 5.4운동 백주년 기념활동 전개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5-04 16:27:00

5.4정신을 발양하고 강군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전군부대가 5.4운동 백주년 기념활동을 전개했다.

4월 30일 전군 청년모범대표 좌담회가 북경에서 열렸다. 좌담회후 전군에서는 당을 사랑하고 나라에 보답하며 군공을 세우고 강군목표를 실현하는것을 주제로 기념활동을 전개하고 청년모범대표 16명이 기층을 찾아 경험교류를 진행했다.

습근평 주석의 중요한 연설정신을 학습 관철하는것은 5.4정신에 대한 가장 좋은 기념이다. 제75집단군 모려단 지휘통신련 대학생 녀전사 군체는 기동과정에 위챗 등을 통해 습근평 주석의 중요한 연설정신을 학습했다. 장병들은, 습근평 주석의 중요한 연설정신은 새 시대를 맞이하여 분발진취하도록 광범한 청년들을 고무했다고 인정하고 시대의 앞장에 서서 개척과 기여, 분발진취정신을 발양하련다고 표했다.

동남연해에서 서부고원까지, 북부 국경지역에서 남해섬에 이르기까지 각 부대는 생동한 주제웅변과 군사 이야기모임을 조직하여 5.4운동 백주년을 기념했다.

로케트군 려단, 륙군 모 부대, 무장경찰 모 부대는 련휴기간을 리용해 5.4정신을 계승하고 청년선봉을 목표로 하는 주제웅변 경기를 조직했다.

군사과학원 국방공정연구원 오표 연구원은 국가과학기술 진보상, 군대 과학기술 진보상을 10여차 수상한 모범이다. 5.4운동 백주년 기념벽보앞에서 오표 연구원은, 청년은 국방과학기술 혁신의 신예 력량으로서 세계 군사과학기술발전에 초점을 맞추고 대담히 탐구하며 난관을 공략하면서 관건적 기술에서 돌파를 가져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