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자치주 초요사회 전면건설 경험교류 현장회의 사천 량선에서 열려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4-18 17:51:00

전국 자치주 초요사회 전면건설 경험교류 현장회의가 18일 사천성 량산 이족자치주에서 열렸다.

전국정협 부주석이며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주임인 바테르가 회의에 참석해 연설하였다.

바테르 정협 부주석은, 민족지역을 빈곤에서 해탈시키고 초요사회를 건설할데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론술 정신을 깊이 학습관철하고 극빈지역을 주목하며 정밀 가난구제와 정밀 빈곤해탈을 견지하고 “두가지를 걱정하지 않고 세가지를 보장하는” 사업의 돌출한 문제를 잘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바테르 정협 부주석은, 특색 우세산업을 잘 키우고 생태 우선시, 친환경 발전을 방향으로 한 질높은 발전의 새 길을 모색하며 중화민족 공동체 의식을 주선으로 확고히 수립하고 자치주 민족화목과 종교평화, 사회화목의 량호한 국면을 돈독히 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여러민족 인민들이 당의 은혜에 감사하고 당을 따르도록 인도함으로써 초요사회 전면건설과 중국의 꿈 실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