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차 전국소수민족 전통체육대회 주체육장, 7월 중순 사용에 교부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4-18 17:45:00

정주 올림픽체육센터 항목지휘부에 따르면 제11차 전국소수민족전통체육경기대회 개막식 개최지로 사용될 주체육장이 7월 중순에 사용에 교부된다. 현재 주체육장은 실외 록화와 내부 장식을 진행하고 있다.

소개에 따르면 체육장 외부에 알루미늄판을 안장하기전까지 주건물의 구조가 2008년 북경올림픽경기대회 주체육장이였던 새둥지와 비슷해 많은 네티즌들로부터 정주의 새둥지로 불리웠다.

이밖에도 본대회 자원봉사자 모집사업도 이미 시작됐다. 계획에 따라 8천명 자원봉사자와 도시 자원봉사자 핵심인원 2만여명을 모집한다.

11차 전국소수민족전통체육경기대회는 2019 9 8일부터 16일까지 하남성 정주시에서 열리며 대회는 17개 경기 종목과 표현종목을 설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