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유의 감세 료금인하책, 억만 시장주체에 혜택 제공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4-17 17:18:00

재정부가 16일 가진 소식 발표회에 따르면 올 1사분기 전국 세수 수입이 동기대비 5.4% 성장하고 성장폭은 11.9%포인트 하락한 가운데 부가가치세, 개인소득세, 관세 등 세목의 수입 증가폭 하락세가 가장 뚜렷하게 나타났다.

수치는 감세 조치의 실효성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1월 1일 신규 개인소득세법이 실시되고 소형기업 령세기업들이 일반성 세금 삭감의 혜택을 누리게 되였으며 4월 1일부터 부가가치세 세률이 인하되고 5월 1일부터 는 또 사회보험료가 인하될 전망이다.

이 같이 올해 당중앙과 국무원은 2조원에 가까운 감세 료금인하책을 내와 당면과 금후 긴 시간 그 효과성이 크게 기대되고있다. 우리나라 본 라운드 최대 규모의 감세조치는 세계적 감세 판도의 특색으로 부각되였다.

여러 지역에 대한 기자의 조사에 따르면 4월의 대규모 세금 징수기간 기업은 많은 선물보따리를 받아 안았다. 일련의 일반성 감세 조치가 집중 구현되여 소형기업 령세기업의 부담이 크게 줄고 부가가치세 세률이 초유의 규모로 인하되면서 경제 전환과 대중들의 생활에 실리를 안겨주었다. 한편 정책 관철의 “최후 1킬로메터”를 소통시켜 기업에 실제적 수익을 가져다주었다.

올 봄부터 개혁개방 전면 심화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경영 환경 개선, 기업 부담 절감 등 다양한 조치들이 적극 실시되면서 중국 경제의 높은 질적 성장의 폭이 확대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