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5회 광주교역회가 15일 서막을 열었다. 일대일로 연선국가와 지역의 기업들이 수입 전시회의 가장 큰 전시참가 주체로 되였다.

본기 광주 교역회의 전시면적은 118만5천평방메터이고 전시에 참가한 기업은 2만5천5백개이며 전시부스 총수가 6만여개이고 210개 나라와 지역의 약 20만명 국외 구매상이 전시에 참가했다.

본기 광주교역회는 “광동 향항 오문 광역 도시권 발전계획 요강”발표를 계기로 관련 상무부문과 광주 주재 령사관, 국내외 상업협회 등 협력기구를 조직하여 협력을 상의하고 상무자원의 융합과 교류를 추진하게 된다.

본기 광주교역회는 계속하여 수입전시를 설치했으며, 38개 국가와 지역의 650여개 기업이 전시에 참가했다.

이번에 “일대일로”연선 기업이 수입 전시의 가장 큰 전시주체가 되여 약 60%를 차지했다.